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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인재를 말하다 (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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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인재를 말하다 (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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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데이터 인재를 말하다
    0:05:42
  • 저자 : 김성준
  • 저작사 : 북세미나닷컴
  • 출판사 : 언더비즈
  • 반입일 : 2015-06-19
  • 파일용량 : 5.23MB
  • 재생시간 : 5분 42초
  • 구성 : 1 회
  • 제공 : (주)컨텐츠포탈
  • 문의 : 070-8656-3476
저자 : 김성준저자 김성준은 인적자원 및 조직문화 전문가로서, SK그룹 아카데미 리더십개발센터에서 임원 역량 진단과 개발(ASSESSMENT & DEVELOPMENT) 및 분석(ANALYTICS)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소싯적 방황으로 실업계 고등학교를 거쳐 블루칼라(BLUE COLLAR) 노동자의 삶을 살았다. ‘눈물 젖은 빵’의 참된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나서 대학교에 도전하였고, 전북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후 롯데그룹 인재개발원에서 임원 육성 및 HR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다, ‘5년마다 인생의 변곡점을 의도적으로 만들어 보리라’는 다짐으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박사과정에 도전하였다. 인적자원관리 전공으로 학문에 정진한 후, 현재는 SK그룹에 재직 중이다. 인재경영 분야에서 실무와 학문 간의 통합적 관점을 추구하고 있다. 실무적으로는 조직문화 에 대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로 자부하고 있으며, 평가센터(ASSESSMENT CENTER)와 리더십에도 역량개발을 집중하고 있다. ‘학습·공유·기여’라는 좌우명으로 인사/교육/조직문화 담당자를 대상으로 여러 차례 지식기부를 한 바 있다. 학문적으로는 구조화 면접의 타당성 및 효과성, 인적자원관리제도, 전략적 인적자원개발, 고용 가능성(EMPLOABILITY) 등을 주제로 연구하고 있으며 인사조직연구 등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하였다. 인재경영 현장에 기여하는 저작들을 남기는 것이 목표이다.

책소개

감 또는 직관만으로 사람을 경영하던 방식이 불안하지 않은가? 직원들의 각종 데이터는 넘쳐나는데 그대로 버려두나?효과적인 인재관리, 이제는‘빅데이터’가 해답이다!서기 208년, 적벽대전에서 손권과 유비 연합군이 조조의 대군을 패퇴시켰을 때, 관우에게만은 유독 군령을 내리지 않던 제갈공명. 목숨을 건 관우의 각오에 유비는 다음 전투에 출전을 허락하지만 결국 조조의 목숨을 살려주고만 관우. 제갈공명의 예견대로 전쟁은 이겼으나 조조의 생명을 살려 후일의 불씨는 살려둔 셈이 됐다. 적벽대전 이야기처럼 미래를 내다보는 전략과 그 가운데 적재적소에 장수를 배치하는 능력으로 제갈공명의 지략은 지금도 기업경영에 줄곧 회자되고 있다. CEO와 경영진이 인재경영에 가장 관심을 두는 부분은 적재적소에 사람을 채용, 배치, 활용하는 일이다. 적벽대전시 제갈공명이 보였던 용인술이 좋은 사례다. 《빅데이터, 인재를 말하다》는 인재경영 분야에 빅데이터를 활용해 제갈공명의 용인술처럼 사람을 적재적소에 채용, 배치, 활용하는 방법을 국내 최초로 제시하고 있다. IT 업계를 중심으로 ‘빅데이터’ 활용이 산업 최대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기업의 인재 선별, 적재적소 배치 등 HR분야에‘빅데이터’를 활용한 국내 최초의 도서가 출간돼 선풍적인 인기몰이 중이다.《빅데이터, 인재를 말하다》는 구글이 인적자원 빅데이터를 분석해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양성하는 과정을 도입부에 소개하고 있다. ‘빅데이터’가 어떻게 구글의 인적자원관리 분야에 효율적으로 활용되는지 낱낱이 묘사하고 있다. 이어 인재경영 분야에 빅데이터가 대두된 배경과 이에 대한 제반 지식을 담았다. 구글의 직접적인 사례와 빅데이터의 제반 지식 등을 토대로 기업이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조직내 인적자원 빅데이터의 활용 방법을 쉽게 풀어 설명했다. “회사 영업부서에서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을 뽑는다 치자. 예전 같으면 면접자의 주관적 느낌 등과 서류만으로 인력을 뽑는 경향이 많았다. 면접과 서류만으로는 객관성이 모두 담보될 수 없다. 이때 빅데이터를 통한 예측이 가능하다. 책 서문에서도 한 금융 재무회사의 사례를 제시했다. 우선 빅데이터를 이용해 지속적으로 높은 성과를 내는 영업사원을 분석을 했다. 특징이 있더라. 이들은 어릴 때 리더 역할과 모호한 상항에서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있고, 무언가를 팔아본 일도 있었다. 이를 토대로 비슷한 성향을 가진 지원자를 신입으로 뽑았더니 성과를 내더라는 것이다.” - 머리말 내용 일부 정리 《빅데이터, 인재를 말하다》는 기업의 HR담당자 외에 기업의 임원, CEO 등 인재를 직접 채용하고 관리하는 모든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다. 저자 김성준 SK아카데미 리더십개발센터 매니저는“그동안 인재경영은 직관의 영역에서 머물러 왔다”면서“이 책은 직관의 영역을 보완하는 객관적인 데이터와 분석자료로써 인재경영이 한단계 더 발전하도록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언더비즈

이동우

감 또는 직관만으로 사람을 경영하던 방식이 불안하지 않은가? 직원들의 각종 데이터는 넘쳐나는데 그대로 버려두나?효과적인 인재관리, 이제는‘빅데이터’가 해답이다!서기 208년, 적벽대전에서 손권과 유비 연합군이 조조의 대군을 패퇴시켰을 때, 관우에게만은 유독 군령을 내리지 않던 제갈공명. 목숨을 건 관우의 각오에 유비는 다음 전투에 출전을 허락하지만 결국 조조의 목숨을 살려주고만 관우. 제갈공명의 예견대로 전쟁은 이겼으나 조조의 생명을 살려 후일의 불씨는 살려둔 셈이 됐다. 적벽대전 이야기처럼 미래를 내다보는 전략과 그 가운데 적재적소에 장수를 배치하는 능력으로 제갈공명의 지략은 지금도 기업경영에 줄곧 회자되고 있다. CEO와 경영진이 인재경영에 가장 관심을 두는 부분은 적재적소에 사람을 채용, 배치, 활용하는 일이다. 적벽대전시 제갈공명이 보였던 용인술이 좋은 사례다. 《빅데이터, 인재를 말하다》는 인재경영 분야에 빅데이터를 활용해 제갈공명의 용인술처럼 사람을 적재적소에 채용, 배치, 활용하는 방법을 국내 최초로 제시하고 있다. IT 업계를 중심으로 ‘빅데이터’ 활용이 산업 최대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기업의 인재 선별, 적재적소 배치 등 HR분야에‘빅데이터’를 활용한 국내 최초의 도서가 출간돼 선풍적인 인기몰이 중이다.《빅데이터, 인재를 말하다》는 구글이 인적자원 빅데이터를 분석해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양성하는 과정을 도입부에 소개하고 있다. ‘빅데이터’가 어떻게 구글의 인적자원관리 분야에 효율적으로 활용되는지 낱낱이 묘사하고 있다. 이어 인재경영 분야에 빅데이터가 대두된 배경과 이에 대한 제반 지식을 담았다. 구글의 직접적인 사례와 빅데이터의 제반 지식 등을 토대로 기업이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조직내 인적자원 빅데이터의 활용 방법을 쉽게 풀어 설명했다. “회사 영업부서에서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을 뽑는다 치자. 예전 같으면 면접자의 주관적 느낌 등과 서류만으로 인력을 뽑는 경향이 많았다. 면접과 서류만으로는 객관성이 모두 담보될 수 없다. 이때 빅데이터를 통한 예측이 가능하다. 책 서문에서도 한 금융 재무회사의 사례를 제시했다. 우선 빅데이터를 이용해 지속적으로 높은 성과를 내는 영업사원을 분석을 했다. 특징이 있더라. 이들은 어릴 때 리더 역할과 모호한 상항에서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있고, 무언가를 팔아본 일도 있었다. 이를 토대로 비슷한 성향을 가진 지원자를 신입으로 뽑았더니 성과를 내더라는 것이다.” - 머리말 내용 일부 정리 《빅데이터, 인재를 말하다》는 기업의 HR담당자 외에 기업의 임원, CEO 등 인재를 직접 채용하고 관리하는 모든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다. 저자 김성준 SK아카데미 리더십개발센터 매니저는“그동안 인재경영은 직관의 영역에서 머물러 왔다”면서“이 책은 직관의 영역을 보완하는 객관적인 데이터와 분석자료로써 인재경영이 한단계 더 발전하도록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1. 빅데이터 인재를 말하다

1. 빅데이터 인재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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