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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일가스혁명 (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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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일가스혁명 (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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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셰일가스혁명
    0:05:37
  • 저자 : 이즈미야 와타루
  • 저작사 : 북세미나닷컴
  • 출판사 : 이투데이
  • 반입일 : 2015-06-19
  • 파일용량 : 5.16MB
  • 재생시간 : 5분 37초
  • 구성 : 1 회
  • 제공 : (주)컨텐츠포탈
  • 문의 : 070-8656-3476
저자 : 이즈미야 와타루저자 이즈미야 와타루는Ⅰ. 약력일본 경제신문 산업타임즈(産業タイムズ)사 대표이사 겸 사장.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출신으로 주오(中央)대학 법학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1977년 산업타임즈사에 입사해서 1991년에 반도체 산업 신문을 발간, 편집장에 취임했으며 일본 반도체협회 부회장(회장 대행), 일본 반도체 벤처협회 이사로도 활약하고 있다. 일본 산업분야 최고의 강사로 인정받고 있다.제주시와 부산시에 기업을 유치한 공로로 명예시민 자격을 수여받았다. 2012년 하반기 한겨레 아시아지식인포럼 연사로 참석하는 등 대표적 지한파로 알려져 있다.Ⅱ. 저서-셰일가스 혁명으로 격변하는 세계(シェ?ルガス革命で世界が激?する 공저, 도요경제신보사)-일본의 소재력(ニッポンの素材力·도요경제신보사) -일본의 환경 에너지력(ニッポンの環境エネルギ?力·도요경제신보사)-1초 만에 알 수 있다! 반도체업계 핸드북(1秒で分かる!半導?業界ハンドブック·도요경제신보사)-일본의 반도체는 죽지 않는다(日の丸半導?は死なず·고분샤(光文社)-100년 기업~이지만 최첨단, 더구나 세계 최고(100年企業~だけど最先端、しかも世界一·아키쇼보(?紀書房) 등 20여권이 있다.

책소개

국내에서 지금까지 셰일가스 혁명과 관련한 일반서적은 없었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는 일반인들이 셰일가스 혁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셰일가스 혁명’ 책을 출판했다. 이 책은 일본 경제신문 산교타임즈(産業タイムズ) 이즈미야 와타루 사장이 쓴 책으로, 100년만에 찾아온 초특급 에너지혁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세계 에너지패권 경쟁과 기업의 흥망성쇠를 예측하고 있다. 특히 미국과 일본의 제조업 부활을 도해를 통해 알기 쉽게 풀이했다. 이 책은 셰일가스로 유발된 21세기 에너지혁명으로 세계 석유화학산업, 자동차, 친환경대체에너지의 변화 등 향후 세계산업구조의 재편 방향을 다루고 있다. 미국과 일본의 부활과 중국의 몰락을 예상한 저자는 셰일가스 혁명 속에서 한국의 정부와 기업들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할 것인가를 제시하고 있다. 실제로 셰일가스혁명은 미국에 천문학적 경제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셰일가스 개발을 위한 투자 러시로 철도, 건설, 운송 등 전산업분야에 파급을 미치고 있다. 오바마 정권은 2012년 1월 셰일가스를 통한 에너지 자립을 선포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 정부는 셰일가스를 안전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은 이명박 정부시절 민관셰일가스TF를 구성해 셰일가스에 관해 연구했으며 박근혜 대통령 역시 국정과제로 “에너지수급 안정화를 위해 2017년 셰일가스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셰일가스로 제조업의 생산단가를 낮춘 미국은 중국으로, 제3세계로 떠났던 기업들이 다시 돌아오는 제조업 르네상스를 맞고 있다. 석유보다 저렴한 셰일가스는 100년만에 찾아온 초특급 에너지혁명으로‘강한 미국 부활’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미국은 석유를 대체할 신에너지 보유 패권국가로 부상하면서 정치,경제,군사적으로 세계지배를 확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셰일가스 시추, 채굴기술 및 소재산업 핵심기술 보유한 중화학공업이 1960년대처럼 다시 한 번 욱일승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은이 이즈미야 와타루는 일본의 항공기 산업과 LNG선 등 조선산업, 연료전지 자동차산업이 부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투데이

이동우

국내에서 지금까지 셰일가스 혁명과 관련한 일반서적은 없었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는 일반인들이 셰일가스 혁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셰일가스 혁명’ 책을 출판했다. 이 책은 일본 경제신문 산교타임즈(産業タイムズ) 이즈미야 와타루 사장이 쓴 책으로, 100년만에 찾아온 초특급 에너지혁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세계 에너지패권 경쟁과 기업의 흥망성쇠를 예측하고 있다. 특히 미국과 일본의 제조업 부활을 도해를 통해 알기 쉽게 풀이했다. 이 책은 셰일가스로 유발된 21세기 에너지혁명으로 세계 석유화학산업, 자동차, 친환경대체에너지의 변화 등 향후 세계산업구조의 재편 방향을 다루고 있다. 미국과 일본의 부활과 중국의 몰락을 예상한 저자는 셰일가스 혁명 속에서 한국의 정부와 기업들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할 것인가를 제시하고 있다. 실제로 셰일가스혁명은 미국에 천문학적 경제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셰일가스 개발을 위한 투자 러시로 철도, 건설, 운송 등 전산업분야에 파급을 미치고 있다. 오바마 정권은 2012년 1월 셰일가스를 통한 에너지 자립을 선포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 정부는 셰일가스를 안전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은 이명박 정부시절 민관셰일가스TF를 구성해 셰일가스에 관해 연구했으며 박근혜 대통령 역시 국정과제로 “에너지수급 안정화를 위해 2017년 셰일가스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셰일가스로 제조업의 생산단가를 낮춘 미국은 중국으로, 제3세계로 떠났던 기업들이 다시 돌아오는 제조업 르네상스를 맞고 있다. 석유보다 저렴한 셰일가스는 100년만에 찾아온 초특급 에너지혁명으로‘강한 미국 부활’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미국은 석유를 대체할 신에너지 보유 패권국가로 부상하면서 정치,경제,군사적으로 세계지배를 확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셰일가스 시추, 채굴기술 및 소재산업 핵심기술 보유한 중화학공업이 1960년대처럼 다시 한 번 욱일승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은이 이즈미야 와타루는 일본의 항공기 산업과 LNG선 등 조선산업, 연료전지 자동차산업이 부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 셰일가스혁명

1. 셰일가스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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