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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워크 (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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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워크 (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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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펙트 워크
    0:04:43
  • 저자 : 왕중추
  • 저작사 : 북세미나닷컴
  • 출판사 : 다산북스
  • 반입일 : 2015-06-19
  • 파일용량 : 4.33MB
  • 재생시간 : 4분 43초
  • 구성 : 1 회
  • 제공 : (주)컨텐츠포탈
  • 문의 : 070-8656-3476
왕중추베이징대학교 디테일경영연구센터장. 중국 장시성 주장 출신으로 사범대학을 나와 7년여 간 중학교 국어 교사와 공무원 생활을 하다가 1992년 덩샤오핑이 광둥성 일대를 돌며 개혁개방 정책을 강조한 남순강화를 접하고 깨닫는 바가 있어, 돌연 안정된 생활을 버리고 기업체로 뛰어 들었다. 홍콩 헝야, 칭화등팡, 타이하오커지 등 중국 유수의 기업을 평직원에서부터 시작해 지역 매니저와 지사장, 마케팅 총괄과 사장 등을 거치며 마케팅과 경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칭화대 비즈니스스쿨에서 MBA 학위를 받았다. 현장의 경험과 통찰을 토대로, 베이징대학 부설 디테일경영연구소를 설립, 경영 컨설팅과 강연을 통해 중국 기업과 국민들의 의식 기혁을 설파하고 있다. 칭화대학교 국제경영대학원, 하버드대학교 공대, 차이징財經대학교 등에서 객원교수로 강단에 서기도 하며, 베이징보스더北京博士德 경영컨설팅(주)의 수석컨설턴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2004년 1월 『디테일의 힘』을 출간해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디테일 돌풍을 일으킨 이래, ‘중국 10대 우수 경영 교육가’ ‘중국 10대 우수경영 코치’ ‘아시아 10대 교육가’ 등으로 선정됐으며 현재가지 1000만 명이 넘는 독자들에게 지지를 받아 왔다. 그 밖의 지은 책으로는 『디테일 경영』『디테일 경영자만이 살아남는다』『세일즈맨을 위한 셀프 셀링』『누가 도요타를 제칠 수 있을까』 등이 있다.|||2001년에 왕중추, 장밍수와이張明帥와 함께 베이징보스더 지식알리기센터를 세우고 『디테일의 힘』『디테일 경영자만이 살아남는다』『웃으며 HP를 떠나다』『평범해도 되지만 뻔해서는 안 된다』 등의 베스트셀러를 공동으로 기획·출판했다. 지은 책으로는 『35살 이전의 삶이 평생을 결정한다』『운명 곡선』『추격자』 등이 있다.

책소개

‘누구나 실수는 하기 마련이다’라고 생각하는가? 당신의 빈틈은 바로 거기서부터 시작된다! 중국 1000만 독자 사로잡은 『디테일의 힘』 이후, 왕중추가 완성한 업무 혁신법 많은 직장인들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다양한 문제에 직면한다. 그러나 문제보다는 해결책이 항상 더 많은 법이다. 매순간 어떻게 대응하고 처리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판이하게 달라지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황을 때론 안이하게, 때론 허술하게 넘겨버리고 만다. 어떻게든 일을 끝내는 데 급급한 나머지 잘못된 결과를 얻은 후에야 비로소 후회하는 것이다. 왜 처음부터 제대로 일하지 못하는가? 열심히 일은 하는데 성과를 얻기는커녕 실수만 반복하고 있다면, 일을 대하는 당신의 태도와 방법을 바꿔야 한다. 어떻게 바꿔나가야 ‘제대로’ 일하고 ‘제대로’ 성과를 낼 수 있을까? “일은 소극적인 방어가 아니라 적극적인 공세로 나서야 한다. 책임을 포기하거나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제 손으로 앞길에 걸림돌을 가져다 놓는 것과 다름없다. 결국 넘어지는 것은 당신 자신이다.” 『퍼펙트워크』는 우리로 하여금 일을 대하는 모든 과정을 되돌아보게 함으로써 무엇을 어떻게 바로잡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중국 1000만 독자를 열광케 한 『디테일의 힘』으로 세계 최고의 ‘성과경영 전문가’로 명성을 얻은 왕중추가 이번에는 ‘완벽’에 이르는 업무 혁신법, ‘퍼펙트워크’에 대해 설파한다. ‘퍼펙트워크’란 자신의 일을 대하는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태도를 점검하는 과정이고, 사소한 부분도 소홀히 넘기지 않고 제대로 해내고자 하는 일처리 방식이며, 100퍼센트의 열정과 노력으로 결점 없이 성과를 내기 위한 확실한 방법이다. 이 책에는 바로 이 ‘퍼펙트워크’를 위한 마인드 점검에서부터 구체적인 실천 지침까지 조목조목 담겨 있다. 능력이 아니라 태도가 문제다! 사람들은 흔히 ‘신이 아닌 이상 어떻게 완벽할 수 있겠나’라거나 ‘누구나 실수는 하기 마련이다’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퍼펙트워크를 이루려면 가장 먼저 ‘완벽할 수는 없다’는 바로 그 사고방식부터 바꿔야 한다. 일하면서 생기는 온갖 실수와 잘못은 그만큼의 여지를 남겨두기 때문에 발생하는 법이다. 다음의 이야기를 주목해보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군부와 낙하산 공급업체가 한 차례 만남을 가졌다. “우리 군에 납품할 낙하산은 반드시 100퍼센트 품질합격을 받은 제품이어야만 합니다.” “100퍼센트 품질합격이 가능한 제품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지금 우리 회사가 할 수 있는 것은 기준치에 미달하는 상품의 수를 1000분의 1 수준으로 낮추는 것뿐입니다. 이것만으로도 본사는 이미 최고 한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품질검사는 1000개의 낙하산 중에서 임의로 하나를 골라 진행하겠습니다. 단, 당신네 책임자가 직접 낙하산을 두르고 뛰어내려야 할 것입니다!” 사실상 문제는 일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게 아니라 제대로 일하지 않으려는 데에 있다. 왕중추는 바로 이처럼 ‘대충’ 또는 ‘적당히’ 안주하려고 하는 태도를 지적하며,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퍼펙트워크의 정신’을 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임감(테크닉이 아니라 태도가 문제다), 노력(회사를 속일 수는 있어도 자신을 속일 수는 없다), 자긍심(일에 대한 애정은 전제조건이자 필수조건이다), 성실(평범한 자리에서도 평범하지 않은 성과를 올릴 수 있다), 섬세함(‘대충 씨’가 되지 말고 디테일해져라), 집중(요령이나 잔꾀를 믿지 말고 진득함을 믿어라), 이 6가지 덕목이야말로 어떤 직종에서 어떤 일을 하든 가장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태도이다. 일에 지배당하지 말고 일을 지배하라! 일을 대하는 자세를 점검했다면, 그다음 단계는 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의 문제를 살펴보고 바로잡는 것이다. 일하면서 당신이 저지르는 잘못된 습관은 무엇인가? 불필요한 낭비와 비효율을 낳는 ‘중복’, 아주 작은 실수가 결국 실패로 이어지는 ‘방심’, 자신의 임의대로 일을 ‘가지치기’해버리는 ‘생략’, 일을 쉽고 만만하게 여기는 ‘무시’, 난감하고 복잡한 일은 대충 넘겨버리려는 ‘회피’, 성실하고 꾸준하게 일을 지속하지 못하는 ‘중단’ 등 책을 읽다 보면 스스로 어떤 점들을 경계해야 하는지 되짚어보게 된다. 또한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책임의식을 가져야 할 대상에 대해서도 곱씹어보게 된다. 자신의 업무가 정확히 무엇이며, 나에게 경영자는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 내가 서비스해야 할 고객은 누구이며, 일을 완수하기 위해 동료와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는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내가 만드는 상품이 나를 말해준다”는 것, 무엇보다도 “일은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 한다”는 사실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이를 깨닫지 못하면 일에 지배당하게 될 뿐 스스로 일을 지배하지 못한다. 우리가 이 책에서 주목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지점은 바로 여기에 있다. 일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내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 이것이 우리가 퍼펙트워크를 추구해야 하는 이유인 셈이다. “모든 탁월한 성과는 ‘퍼펙트워크’에서 시작된다!” “최고는 없다. 그저 더 나은 결과를 추구할 뿐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렇다. 퍼펙트워크 역시 쉬지 않고 더 나은 결과를 지향하는 과정이다. 우리는 모두 여러 번 반복된 행위를 통해 만들어진다. ‘탁월함’은 단일한 행위가 아니라 습관이 만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완벽을 추구하는 데는 끝이 없어야 한다. 모든 탁월한 성과는 ‘퍼펙트워크’에서 시작된다. 이 책에는 업무의 현장에서부터 계획, 데이터, 점검, 피드백, 완결에 이르기까지 퍼펙트워크의 ‘프로세스’에서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원칙과 방법들, 그리고 퍼펙트워크를 꾸준히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실천사항들(매일 1퍼센트씩 나아져라, ‘늙은 생강’에게 가르침을 구하라, 지식도 늙는다! 학습형 인재가 돼라, 현병한 사람을 하루 세 번 반성한다, 탁월함을 습관화하라, 완벽을 추구하는 데는 끝이 없다)에 대해서도 상세히 담겨 있다. 또한 완벽을 지향하는 조직이 갖춰야 할 점은 무엇인지, ‘퍼펙트워크의 조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실제 기업의 스토리를 통해 보여준다. 왕중추는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으면서도 인상적으로 와 닿는 다양한 실제 사례들과 설득력 있는 메시지를 통해 우리로 하여금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밑줄을 그으며 자세를 곧추세우게 만든다. 부하직원을 독려하고 싶은 리더라면, 후배나 직원들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동기부여 해줄 수 있는 안성맞춤인 책이다. 『퍼펙트워크』는 당신이 속한 조직을 성장하게 만들 것이며, 무엇보다도 당신 자신을 성장하게 만들 것이다.

다산북스

이동우

‘누구나 실수는 하기 마련이다’라고 생각하는가? 당신의 빈틈은 바로 거기서부터 시작된다! 중국 1000만 독자 사로잡은 『디테일의 힘』 이후, 왕중추가 완성한 업무 혁신법 많은 직장인들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다양한 문제에 직면한다. 그러나 문제보다는 해결책이 항상 더 많은 법이다. 매순간 어떻게 대응하고 처리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판이하게 달라지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황을 때론 안이하게, 때론 허술하게 넘겨버리고 만다. 어떻게든 일을 끝내는 데 급급한 나머지 잘못된 결과를 얻은 후에야 비로소 후회하는 것이다. 왜 처음부터 제대로 일하지 못하는가? 열심히 일은 하는데 성과를 얻기는커녕 실수만 반복하고 있다면, 일을 대하는 당신의 태도와 방법을 바꿔야 한다. 어떻게 바꿔나가야 ‘제대로’ 일하고 ‘제대로’ 성과를 낼 수 있을까? “일은 소극적인 방어가 아니라 적극적인 공세로 나서야 한다. 책임을 포기하거나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제 손으로 앞길에 걸림돌을 가져다 놓는 것과 다름없다. 결국 넘어지는 것은 당신 자신이다.” 『퍼펙트워크』는 우리로 하여금 일을 대하는 모든 과정을 되돌아보게 함으로써 무엇을 어떻게 바로잡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중국 1000만 독자를 열광케 한 『디테일의 힘』으로 세계 최고의 ‘성과경영 전문가’로 명성을 얻은 왕중추가 이번에는 ‘완벽’에 이르는 업무 혁신법, ‘퍼펙트워크’에 대해 설파한다. ‘퍼펙트워크’란 자신의 일을 대하는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태도를 점검하는 과정이고, 사소한 부분도 소홀히 넘기지 않고 제대로 해내고자 하는 일처리 방식이며, 100퍼센트의 열정과 노력으로 결점 없이 성과를 내기 위한 확실한 방법이다. 이 책에는 바로 이 ‘퍼펙트워크’를 위한 마인드 점검에서부터 구체적인 실천 지침까지 조목조목 담겨 있다. 능력이 아니라 태도가 문제다! 사람들은 흔히 ‘신이 아닌 이상 어떻게 완벽할 수 있겠나’라거나 ‘누구나 실수는 하기 마련이다’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퍼펙트워크를 이루려면 가장 먼저 ‘완벽할 수는 없다’는 바로 그 사고방식부터 바꿔야 한다. 일하면서 생기는 온갖 실수와 잘못은 그만큼의 여지를 남겨두기 때문에 발생하는 법이다. 다음의 이야기를 주목해보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군부와 낙하산 공급업체가 한 차례 만남을 가졌다. “우리 군에 납품할 낙하산은 반드시 100퍼센트 품질합격을 받은 제품이어야만 합니다.” “100퍼센트 품질합격이 가능한 제품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지금 우리 회사가 할 수 있는 것은 기준치에 미달하는 상품의 수를 1000분의 1 수준으로 낮추는 것뿐입니다. 이것만으로도 본사는 이미 최고 한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품질검사는 1000개의 낙하산 중에서 임의로 하나를 골라 진행하겠습니다. 단, 당신네 책임자가 직접 낙하산을 두르고 뛰어내려야 할 것입니다!” 사실상 문제는 일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게 아니라 제대로 일하지 않으려는 데에 있다. 왕중추는 바로 이처럼 ‘대충’ 또는 ‘적당히’ 안주하려고 하는 태도를 지적하며,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퍼펙트워크의 정신’을 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임감(테크닉이 아니라 태도가 문제다), 노력(회사를 속일 수는 있어도 자신을 속일 수는 없다), 자긍심(일에 대한 애정은 전제조건이자 필수조건이다), 성실(평범한 자리에서도 평범하지 않은 성과를 올릴 수 있다), 섬세함(‘대충 씨’가 되지 말고 디테일해져라), 집중(요령이나 잔꾀를 믿지 말고 진득함을 믿어라), 이 6가지 덕목이야말로 어떤 직종에서 어떤 일을 하든 가장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태도이다. 일에 지배당하지 말고 일을 지배하라! 일을 대하는 자세를 점검했다면, 그다음 단계는 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의 문제를 살펴보고 바로잡는 것이다. 일하면서 당신이 저지르는 잘못된 습관은 무엇인가? 불필요한 낭비와 비효율을 낳는 ‘중복’, 아주 작은 실수가 결국 실패로 이어지는 ‘방심’, 자신의 임의대로 일을 ‘가지치기’해버리는 ‘생략’, 일을 쉽고 만만하게 여기는 ‘무시’, 난감하고 복잡한 일은 대충 넘겨버리려는 ‘회피’, 성실하고 꾸준하게 일을 지속하지 못하는 ‘중단’ 등 책을 읽다 보면 스스로 어떤 점들을 경계해야 하는지 되짚어보게 된다. 또한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책임의식을 가져야 할 대상에 대해서도 곱씹어보게 된다. 자신의 업무가 정확히 무엇이며, 나에게 경영자는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 내가 서비스해야 할 고객은 누구이며, 일을 완수하기 위해 동료와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는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내가 만드는 상품이 나를 말해준다”는 것, 무엇보다도 “일은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 한다”는 사실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이를 깨닫지 못하면 일에 지배당하게 될 뿐 스스로 일을 지배하지 못한다. 우리가 이 책에서 주목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지점은 바로 여기에 있다. 일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내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 이것이 우리가 퍼펙트워크를 추구해야 하는 이유인 셈이다. “모든 탁월한 성과는 ‘퍼펙트워크’에서 시작된다!” “최고는 없다. 그저 더 나은 결과를 추구할 뿐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렇다. 퍼펙트워크 역시 쉬지 않고 더 나은 결과를 지향하는 과정이다. 우리는 모두 여러 번 반복된 행위를 통해 만들어진다. ‘탁월함’은 단일한 행위가 아니라 습관이 만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완벽을 추구하는 데는 끝이 없어야 한다. 모든 탁월한 성과는 ‘퍼펙트워크’에서 시작된다. 이 책에는 업무의 현장에서부터 계획, 데이터, 점검, 피드백, 완결에 이르기까지 퍼펙트워크의 ‘프로세스’에서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원칙과 방법들, 그리고 퍼펙트워크를 꾸준히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실천사항들(매일 1퍼센트씩 나아져라, ‘늙은 생강’에게 가르침을 구하라, 지식도 늙는다! 학습형 인재가 돼라, 현병한 사람을 하루 세 번 반성한다, 탁월함을 습관화하라, 완벽을 추구하는 데는 끝이 없다)에 대해서도 상세히 담겨 있다. 또한 완벽을 지향하는 조직이 갖춰야 할 점은 무엇인지, ‘퍼펙트워크의 조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실제 기업의 스토리를 통해 보여준다. 왕중추는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으면서도 인상적으로 와 닿는 다양한 실제 사례들과 설득력 있는 메시지를 통해 우리로 하여금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밑줄을 그으며 자세를 곧추세우게 만든다. 부하직원을 독려하고 싶은 리더라면, 후배나 직원들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동기부여 해줄 수 있는 안성맞춤인 책이다. 『퍼펙트워크』는 당신이 속한 조직을 성장하게 만들 것이며, 무엇보다도 당신 자신을 성장하게 만들 것이다. 1. 퍼펙트 워크

1. 퍼펙트 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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