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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대가들 (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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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대가들 (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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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의 대가들
    0:05:48
  • 저자 : 에이드리언 울드리지 외
  • 저작사 : 북세미나닷컴
  • 출판사 : 더난출판사
  • 반입일 : 2015-06-19
  • 파일용량 : 5.32MB
  • 재생시간 : 5분 48초
  • 구성 : 1 회
  • 제공 : (주)컨텐츠포탈
  • 문의 : 070-8656-3476
에이드리언 울드리지현 『이코노미스트』 편집장인 미클스웨이트는 1962년 런던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의 모들린 칼리지에서 역사를 전공했고, 체이스 맨해튼 은행에서 2년간 근무한 뒤 『이코노미스트』 기자가 되었다. 동지의 기업 섹션을 담당하다가 미국 특파원이 되었고, 뉴욕 사무국 국장을 거쳐 편집장에 취임했다. 미국과 라틴아메리카, 아시아, 남아프리카의 경제과 정치 등 넓은 영역을 관심 대상으로 하고 있다. 「뉴욕타임스」, 「LA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등에도 기고하고 있으며, CNN, BBC, ABC 방송에도 해설자로서 자주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이 책 『기업, 인류 최고의 발명품(The Company: A Short History of a Revolutionary Idea)』 외에, 세계화의 현실을 파헤친 『미래완료(A Future Perfect)』, 경영의 대가들을 소개한 『마법사들(The Witch Doctors)』, 미국의 보수주의를 해명한 『오른쪽의 국민(The Right Nation)』 등이 있다. 모두 같은 『이코노미스트』 기자인 에이드리언 울드리지와 함께 쓴 책들이다.<이코노미스트> 경영 전문 편집자이자 “슘페터”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옥스퍼드 밸리올 칼리지와 올 소울즈 칼리지에서 우등생 장학금인 프라이즈 펠로우십을 받으며 수학했다. <이코노미스트>의 워싱턴 지부 국장과 “렉싱턴” 칼럼니스트로 재직한 바 있다. 이 책의 서문을 쓴 존 미클스웨이트와 《누가 경영을 말하는가(The Witch Doctors)》 《완벽한 미래(A Future Perfect: The Challenge and Hidden Promise of Globalization)》 《기업, 인류 최고의 발명품(The Company: A Short History of a Revolutionary Idea)》 《우익 국가(The Right Nation: Conservative Power in America)》를 공동 저술했으며, 《정신의 측정(Measuring the Mind: Education and Psychology in England)》을 단독 저술했다.

책소개

근본 없는 것들이 망쳐버린 기업을 재건하라! ■ 진짜와 가짜를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1908년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 최초의 MBA 과정이 개설되고 100여 년이 지난 현재, 경영 구루(Guru, 전문가, 권위자)와 컨설팅 기업, 경영대학원이 주축을 이룬 경영이론 산업은 기업뿐 아니라 정부, NGO, 종교단체, 교육기관, 스포츠 단체 등 각종 유형의 조직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유명 경영이론가들은 강연, 컨설팅, 출판을 통해 때로는 놀랍고 때로는 말도 안 되는 이론을 설파하면서 천문학적 규모의 돈을 벌고 있다. 다른 학문에 비해 놀랍도록 검증 안 된 사기꾼들이 난립하는 정글에서 진짜와 가짜를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이코노미스트〉의 경영 전문 편집자 에이드리언 울드리지는 신간 《경영의 대가들》에서 기업과 노동자가 ‘근본 없는 것들’에 휘둘리지 않도록 경영이론 산업의 역사와 구조, 대표적 이론가와 그들의 이론, 경영 혁명의 현장을 상세히 소개한다. ■ 현대 경영이론의 몸통에 과감하게 들이댄 메스! 이 책은 인터넷의 부상, 신흥 시장 세력의 성장, 2008년 세계경제 위기 등 최근의 사태 속에서 경영이론이 기업 세계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그 빛과 그림자를 여실히 보여준다. ‘리엔지니어링’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주요 경영이론과 변화를 현장 속에서 설명하고, 위대한 경영 구루들이 남긴 업적과 과오를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또한 경영 혁명의 추동력으로서 ‘권한 이양’ ‘기업가 자본주의’ ‘신흥 시장 기업’의 현주소를 살피고, 경영 혁명이 촉발한 담론으로 ‘지식, 학습, 혁신의 조합’ ‘글로벌화의 의미’ ‘기업의 존재 이유’ ‘경영이론의 공공 부분 침투’ 등에 대해서 설명한다. 이 모든 기업의 움직임으로 인해 노동자 커리어의 개념 변화, 인재 전쟁 등 노동자 세계의 변화에 대해서도 다룬다. ■ ‘리엔지니어링’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 제일 먼저 ‘리엔지니어링’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의 이동을 설명한다. 리엔지니어링은 조직을 요소 단위로 쪼갠 뒤 이를 재조립해 새로운 조직 체계를 구축하는 기법을 말한다. 1994년 <포춘> 500대 기업의 78퍼센트가 어떤 형태로든 이 기법을 도입했을 정도로 성공적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조직의 유기체적 성질을 간과한 점과 같은 약점을 노출하며 추락하고 만다. 리엔지니어링이 효율성에 집중했다면 이후 등장해 현재까지 인기를 끌고 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사회 공헌의 중요성에 집중하지만 그에 대한 비판론 또한 존재한다. 저자는 서로 다른 이 두 이론이 스스로를 과대 포장한다는 면에서 놀랄 만큼 유사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리엔지니어링처럼 기업의 사회적 책임 또한 반쪽의 진실을 갖고 온전한 진실인양 주장하지만, 그러한 착각이 다시금 리엔지니어링을 불러올 것이라고 예상한다. ■ 유명 경영이론가와 대표작에 대한 비판적 독법 경영 구루에 대한 비판적 검토는 경영이론 산업의 역사와 구조에 대한 지식을 전달할 뿐 아니라 독자의 경영서 독법 수준을 높여준다. 피터 드러커, 톰 피터스, 톰 프리드먼, 말콤 글래드웰, 크리스토퍼 앤더슨, 리처드 플로리다, 로버트 라이시가 대표적인 분석 대상이다. 저자는 이들의 저작물인 《기업의 개념》 《초우량 기업의 조건》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 《티핑 포인트》 《아웃라이어》 《롱테일 경제학》 등을 자세히 분석하며, 이외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스티브 코비,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의 짐 콜린스, 《다중지능》의 하워드 가드너를 비롯해 익히 알려진 유명 이론가들의 주장이 기업과 경영이론 산업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 경영서를 사기 전에 이 책부터 읽어라! 책의 후반부는 지난 30년 동안 발생했던 대표적 경영 혁명과 그와 관련한 주요 담론, 그리고 노동자 세계의 변화를 다룬다. 우선, 저자가 본 3대 경영 혁명으로 첫째, 명령과 통제의 시스템에서 권한 이양의 새로운 집합체로 변화, 둘째, 기업가주의의 전 세계적 확산, 셋째,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일어난 저비용 혁신이다. 이 세 가지 경영 혁명과 관련하여 기업이 반드시 숙고해야 할 질문으로 ‘지식, 학습, 혁신’ ‘전략에 대한 새로운 접근’ ‘경영이론가와 기업의 글로벌화 이해’ ‘변화에 따른 최고경영자의 새로운 고민’ ‘경영이론과 공공 부문 침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노동자 세계는 어떻게 바뀌고 있고 노동자 스스로 무엇을 고민할지를 안내한다. 경영 혁명이 가져온 변화는 노동자에게 어떤 의미가 될 수 있는가? 커리어의 개념은 어떻게 바뀌는가? 인재 전쟁이 노동자 개인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가? 그리고 우리는 스스로를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 등에 대한 저자의 혜안은 경제활동을 하는 모든 노동자에게 중요한 지침을 제공할 것이다.

더난출판사

이동우

근본 없는 것들이 망쳐버린 기업을 재건하라! ■ 진짜와 가짜를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1908년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 최초의 MBA 과정이 개설되고 100여 년이 지난 현재, 경영 구루(Guru, 전문가, 권위자)와 컨설팅 기업, 경영대학원이 주축을 이룬 경영이론 산업은 기업뿐 아니라 정부, NGO, 종교단체, 교육기관, 스포츠 단체 등 각종 유형의 조직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유명 경영이론가들은 강연, 컨설팅, 출판을 통해 때로는 놀랍고 때로는 말도 안 되는 이론을 설파하면서 천문학적 규모의 돈을 벌고 있다. 다른 학문에 비해 놀랍도록 검증 안 된 사기꾼들이 난립하는 정글에서 진짜와 가짜를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이코노미스트〉의 경영 전문 편집자 에이드리언 울드리지는 신간 《경영의 대가들》에서 기업과 노동자가 ‘근본 없는 것들’에 휘둘리지 않도록 경영이론 산업의 역사와 구조, 대표적 이론가와 그들의 이론, 경영 혁명의 현장을 상세히 소개한다. ■ 현대 경영이론의 몸통에 과감하게 들이댄 메스! 이 책은 인터넷의 부상, 신흥 시장 세력의 성장, 2008년 세계경제 위기 등 최근의 사태 속에서 경영이론이 기업 세계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그 빛과 그림자를 여실히 보여준다. ‘리엔지니어링’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주요 경영이론과 변화를 현장 속에서 설명하고, 위대한 경영 구루들이 남긴 업적과 과오를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또한 경영 혁명의 추동력으로서 ‘권한 이양’ ‘기업가 자본주의’ ‘신흥 시장 기업’의 현주소를 살피고, 경영 혁명이 촉발한 담론으로 ‘지식, 학습, 혁신의 조합’ ‘글로벌화의 의미’ ‘기업의 존재 이유’ ‘경영이론의 공공 부분 침투’ 등에 대해서 설명한다. 이 모든 기업의 움직임으로 인해 노동자 커리어의 개념 변화, 인재 전쟁 등 노동자 세계의 변화에 대해서도 다룬다. ■ ‘리엔지니어링’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 제일 먼저 ‘리엔지니어링’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의 이동을 설명한다. 리엔지니어링은 조직을 요소 단위로 쪼갠 뒤 이를 재조립해 새로운 조직 체계를 구축하는 기법을 말한다. 1994년 <포춘> 500대 기업의 78퍼센트가 어떤 형태로든 이 기법을 도입했을 정도로 성공적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조직의 유기체적 성질을 간과한 점과 같은 약점을 노출하며 추락하고 만다. 리엔지니어링이 효율성에 집중했다면 이후 등장해 현재까지 인기를 끌고 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사회 공헌의 중요성에 집중하지만 그에 대한 비판론 또한 존재한다. 저자는 서로 다른 이 두 이론이 스스로를 과대 포장한다는 면에서 놀랄 만큼 유사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리엔지니어링처럼 기업의 사회적 책임 또한 반쪽의 진실을 갖고 온전한 진실인양 주장하지만, 그러한 착각이 다시금 리엔지니어링을 불러올 것이라고 예상한다. ■ 유명 경영이론가와 대표작에 대한 비판적 독법 경영 구루에 대한 비판적 검토는 경영이론 산업의 역사와 구조에 대한 지식을 전달할 뿐 아니라 독자의 경영서 독법 수준을 높여준다. 피터 드러커, 톰 피터스, 톰 프리드먼, 말콤 글래드웰, 크리스토퍼 앤더슨, 리처드 플로리다, 로버트 라이시가 대표적인 분석 대상이다. 저자는 이들의 저작물인 《기업의 개념》 《초우량 기업의 조건》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 《티핑 포인트》 《아웃라이어》 《롱테일 경제학》 등을 자세히 분석하며, 이외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스티브 코비,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의 짐 콜린스, 《다중지능》의 하워드 가드너를 비롯해 익히 알려진 유명 이론가들의 주장이 기업과 경영이론 산업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 경영서를 사기 전에 이 책부터 읽어라! 책의 후반부는 지난 30년 동안 발생했던 대표적 경영 혁명과 그와 관련한 주요 담론, 그리고 노동자 세계의 변화를 다룬다. 우선, 저자가 본 3대 경영 혁명으로 첫째, 명령과 통제의 시스템에서 권한 이양의 새로운 집합체로 변화, 둘째, 기업가주의의 전 세계적 확산, 셋째,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일어난 저비용 혁신이다. 이 세 가지 경영 혁명과 관련하여 기업이 반드시 숙고해야 할 질문으로 ‘지식, 학습, 혁신’ ‘전략에 대한 새로운 접근’ ‘경영이론가와 기업의 글로벌화 이해’ ‘변화에 따른 최고경영자의 새로운 고민’ ‘경영이론과 공공 부문 침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노동자 세계는 어떻게 바뀌고 있고 노동자 스스로 무엇을 고민할지를 안내한다. 경영 혁명이 가져온 변화는 노동자에게 어떤 의미가 될 수 있는가? 커리어의 개념은 어떻게 바뀌는가? 인재 전쟁이 노동자 개인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가? 그리고 우리는 스스로를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 등에 대한 저자의 혜안은 경제활동을 하는 모든 노동자에게 중요한 지침을 제공할 것이다. 1. 경영의 대가들

1. 경영의 대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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